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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제 목 내장사 매월 첫째 일요일 정규법회
작 성 자 내장사 2019.01.07, 162 hit, 0 vo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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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사 매월 첫째 일요일 정규법회

                         (2019년 1월 7일)

 

 (주지 도완스님 법문)   주제 모 (母) 어미

 

  오늘 소한 맞습니까,   

소한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포근하죠. 

오늘 이 법회가 있는 줄 알고 조금이나마 불자님들이

추위에 떨지 않도록 날씨가 도와주는 것 같습니다.

저는 매사를 긍정적으로 생각을 하려고 하고 합리적으로

생각을 하려고 합니다.

  우리가 한 달을 보통 한 달을 삼십일을 잡죠. 

일일하고 삼십일하고 차이가 무엇이겠습니까    

그거는 단지 숫자일 뿐인데 사람들이 어떻게 하면 약속을

합리적으로 이끌어서 활용할 수 있는가,

의미 없는 단지 서로가 약속에 의해서 지키는 숫자에 불과할

뿐이라는 거지요.

다시 말해서 우리가 이 초하루 기도를 하면 어떻고 초사흘 기도를

하면 어떻고 초이레 기도를 하면 어떻느냐, 단지 그 일자는

우리가 편리에 의해서 정해놓은 숫자에 불과 하다는 거예요.

  "그런 숫자를 우리가 좀 더 유용하고 편리하게 부처님 법을

공부하자는 의미에서 그 숫자를 버리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매월 정규법회는 첫째 주 일요일 모두가 누구나 다 함께

할 수 있는 날이 그런 좋은날이 어디 있습니까 

"그래서 이 매월 정규법회를 첫째 주 일요일로 하게 되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제가 이렇게 알려드리는 것입니다."

  사실 제가 오늘 하려고 했던 이야기는 어떻게 보면 우리가

이 첫 법회이기 때문에 새해 첫 날이라고 봐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이 사회를 있게 하고 우리 불국토를 이루는데 무엇이

가장 기본이 되었을 때 안정되고 우리가 이 여유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는가에 대한 것을 갔다가 고민한 단어가 모(母)입니다.

"모(母), (母)허면 가장 무엇이 생각납니까 "

"어미죠  어미,"   어미가 엄마가 사회에 건강을 유지시켜주기

때문에 모든 사회는 어미 모(母)자가 사회를 형성하고 사회를

부유케 하고 어미에서부터 기능이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혹시 한문으로 어미 모(母)자 모르시는 분 있습니까, 

어미 모(母), 네모에 가운다 딱 그어놓고 그 안에 점찍어놨죠 

그 어미 모(母)자가 살림하고 있는 나라 현대를 사는 우리의

입장에서 그, 어미 (母)자를 한번 생각해본다면 내가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어떠한 일을 해야 될 것인가를 생각할 수 있는

글자이기 때문이죠.

  아이에게 젖 물린다고 해서 어미가 아니라는 거지요.

그렇다고 아이에게 젖을 물리지 않는다고 해서 그것 또한

어미라는 거지요.

어미가 아이에게 젖을 물릴 뿐 이다, 는 것은, 말 그대로

살 뿐 인거에 같다가 제공하는 거죠.

젖을 먹이는데 어떻게 먹여야 되느냐, 어미 모(母)자에 그

뜻이 있어요.

그런데 현대사회가 가장 불평등한 이유가 어미가 어미로서

제대로 젖을 갔다가 물리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 사람들이 모든 세상을 남녀(男女)를 갔다가 구분을 하고 또

책임 전가를 하고 누가 옳으니 누가 옳으니 그런 사실은

말장난에 불과한 그런 논리로 세상을 갔다가 약간 흐리게 해서

자기네들의 이익을 취하는 사회가 현대사회라고 하면 모를

것입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불자의 입장에서 순수 사실 그 순수는 평범한

게 순수예요."

근데 혼탁해지다보니까 조금 깨끗하면 순수라고 해요.

그 어미 모(母)자 진리 안에는 그런 것들이 담겨져 있다는 거지요.

  곰곰이 한번 생각을 해보십시오.

우리 가정을 놓고 어미로서 내가 이 칼질을 했을 때 분배를

했을 때 내가 지극히 정상적인 분배를 했었던가, 아니면

어미 모(母)자를 갔다가 가운데 딱 그어야 되는데 맨 위에

그어버리던가 아니면 맨 아래에 칼질을 했었는가,

이 원인 모(母)자를 맨 위에 가로선을 긋는 다던가 맨 아랫부분에

그었을 때 그 어미 모(母)자 형상이 얼마나 그 부담스러울까요 

보기만 해도 민망하겠죠  그렇지요  글씨가, 그렇습니다.

이 불평등한 사회가 결국은 우리가 이 분배를 제대로 이루지

못했기 때문이에요.

  그 분배라는 것은 사실은 하루아침에 되지 않는다는 거지요.

그 분배를 하는 사람이 가슴속에 심어져 있는 근 본 기틀

그 기틀이 과연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어느 시기에

가장 많이 형성된다고 생각하십니까  

나이 먹어서 형성이 될까요, 

그거는 자기 컨트롤일 뿐 이예요.

  그래서 그거를 갔다가 우리는 습(習) 이라고 하는 거예요. (習)

오랜 세월 동안 스스로가 만들어 놓은 자기 찌꺼기 인거예요.

자기 찌꺼기, 한번 생각을 해보세요. 내 찌꺼기가 아주 더럽고

탁해서 보기 민망하다고 했을 때 스스로의 기분은 어떨까요 

사람이 정직하지 않겠죠.

"정초이기 때문에 제가 이 말을 꼭 해드려야지 싶어서

어미 모(母)자 라는 글자를 화두로 한 것입니다."

  왜, 우리가 그 보통 연습한다고 그러죠  연습,

과연 그 연습이 무엇일가요 

이미 개체가 만들어 보지 못한 상태에서의 연습은 효과가 없지는

않지만 아주 더디다는 거지요.

형체가 만들어지기 이전에 마음을 다해서 그것을 가꾸는 거

그게 연습이라는 거지요.

"새가 알에서 부화 되자마자 나는 거 봤습니까 "

혹시 그 읽힐 습(習 ) 자 한문 아시는 분 있는 가요 

새 날개 두 개가 있죠 

그 안에 하얀 알이 들어있죠  그게 새입니다.

아직 부화하기 직전에 어미가 품고서 거기에서부터 날개 짓을

가르치는 겁니다.

  우리 불자 분들 또한 자기 자신의 삶만이 삶이 아니예요.

내 가족 특히 손주 어린아이들 정말 그 태아에 있는 아이들이

가족 중에 있다면 그때부터 정말 좋은 습성을 익힐 수 있도록

지도하고 알려주는 거 그게 지금 여기에 앉아 계시는 우리

불자님들의 가장 큰 사명이라는 거 늦었다고 이제 우리 다

늙었는데, 그거는 자기 객기이자 어쩌다 하나씩 솟아오르는

싹마저도 외면하는 그런 무책임한 행위예요.

이제 부터라도 주위 주변 특히 어린 싹 들에게 좋은 습(習)

우리 부처님과 인연지어질 수 있도록 우리 부처님 안에 농사

지을 일만 남았다는 거지요.

  우리가 이 씨앗을 뿌렸다고 해서 다 발아하는 거 아닙니다.

파종이 좋으면 모든 작물이 재배 되서 좋은 작물이 결실되는 거와

똑 같은 거예요.

늦었다 생각하지 말으시고 최후에 한 싹 까지 우리가 좋은 열매가

맺을 수 있도록 연습을 시켜줘야 됩니다.

그 연습은 커서 시키지, 그거는 이미 비뚤어진 나무를 갔다가 바로

세우는 거와 똑같은 거예요.

싹이 올라오기 이전부터 그 태아교육이라고 해가지고 여러 가지

태아 교육을 하는 데가 많이 있을 겁니다.

그런 일반적인 태아 교육보다는 어릴 적에 뱃속에 있을 때부터

부처님과 인연 지어 주어서 어린아이가 뱃속에서부터 좋은

(習)을 취득 할 수 있도록 깨달으라는 겁니다.

  내가 이거는 사실 구월 달 정도나 했으면 좋았을 내용인데

우리가 그 법회를 갔다가 바꾼 첫 번째 날이기 때문에

어미라는 주제로 평등 불평등 그리고 고갈 되어 가는 우리 그

불합리를 갔다가 어떻게 하면 모든 사람들이 또 주위 사람들이

부처님 그늘에서 좋은 삶, 경제적으로 풍부하다고 해서 좋은

삶은 아닙니다.

  내가 마음을 편안하게 내려놓고 쉬어 갈 수 있으며 그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삶을 모두 행복 하다고 그러거든요,

그러기 때문에 이제부터라도 늦었다 생각하지 말으시고 주변과

집안에 어린 새싹들이 좋은 습(習)을 그렇게 익힐 수 있도록

우리 불자님이 해달라는 것을 당부 하면서 오늘 제가 이렇게

법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추위에 건강들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매월 좋은 법문을 아낌없이 해주시는 주지스님 지극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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